내장산과 주왕산 어디가 나을까요?? 내장산 단풍 올해는 최악이네yo

가고 싶어요. 비렁길 3코스는..엊그제 비렁길로 제가 올린 글에 있듯이..절경 절경입니다. 비렁길 3코스 끝나고 직포에서 학동까지 도로따라서 2킬로쯤 걸었어요. 3코스가 체력적으로 과하지는 않단 말씀 드리고 싶고요. 학동에서 여천항까지 운전하면서 본 다도해의 풍경이..짧은 순간이었지만 여수 케이블카보다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을... 광주단풍200 페이지 브레베 신청 페이지 처음으로 내장산에 가족들과 갔습니다. 단풍축제를 한다길래.. 엄청난 사람들이 왔더라구요. 특히 외국인이 많았고 동남아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근데 단풍축제라 하면서 단풍은 달랑

좋았어요. 멈춰서 좀더 보고 사진이라도 찍지 않은게 아쉽네요. 순천만 정원은.. 입구쪽에 보이는 커다란 언덕에서 두루 전경을 보세요. 전체적인 배치와 구성이 아름답고 각나라의 정원을 소개한 내부모습은 그냥 그랬어요. 코스모스 핑크뮬리 억새등 가을정취

잠이 오네요. 오히려 잘된듯... 내일 가족들과 내장산 단풍놀이 때문에 일찍자는게 좋겠죠. ㅎㅎ 전라도에서 맛난것 많이 먹고 이쁜자연 눈에 담고 오겠습니다. 물론 인증은 기본! 모두 행복한 금욜밤 보내세요. ^^ 내일 오전에 기차로 가서 내장산둘레길 걷고 일요일까지 군산.익산을 여행하기로

2%정도? 지자체에서 축제를 하려면 제대로 예측하고 책임있는 축제를해야지..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너무 하더라구요. 마치 붉은 단풍을 찾기 놀이 같았습니다. 일주일후나 이주후에 가면 좋을듯합니다. 성격급한 단풍나무 몇장을 찍어 공유합니다. ㅠㅠ 점심은 담양에서 한우떡갈비정식을 먹고 내장산에서 푸른 나무를 보고.. 전주한옥마을에서 구경후 맛난것 식사했습니다.

절정이래서 왔더니 아직입니다 (주륵) 원래 몇명이 정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광주지역 운영위원께서 올 시즌 신청후 DNS(Did Not Start)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을 감안해서 정원을 추가로 늘려 주셨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197명인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200명이 정원이지 싶습니다. 광주단풍200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브레베이자, 내장산의 단풍을 볼 수(도) 있는 아름다운 브레베입니다.

자리 약간 남아 있습니다. 단풍없는 단풍축제... 내장산 단풍 단풍 절정인곳? 남도여행 다녀왔어요 11월 중순에 남도여행 어떠세요? 내장산 단풍 멀~었어요 사찰의 염치 아직 음식이 안 나왔는데.. 입당인사 드립니다. 소파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데.. 금욜이라 그런지 슬슬

과연 그럴까 싶어요. 아직 대부분이 초록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어요. 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찰의 입장료는 항상 눈쌀 찌푸리게 만듭니다. 2주간 설악과 오대산 그리고 오늘 내장산을 왔는데 모두 사찰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더군요. 사실 기간 시설은 대부분 나라에서 관리하는데 수익은 사찰이 가져가는 모양새죠.

이렇게 갈 예정입니다. 지금 내장산안에 내장사부근인데.. 지금 단풍축제라던데... 누가 포토샵좀 해주세요. 다 파래요~~ ㅠㅠ 바이토하는데 나중에 놀러갈거라면 모미지예쁘니까 구경하러 가라그러고 테라하보는데도 그냥 우리나라 내장산이랑 비슷해보이는데 단풍쫘르륵 있는 배경나오니까 토쿠이가ㅋㅋㅋㅋㅋ세계사람들 이것좀보세요 이게 일본의 가을입니다! 이래가지구 단풍 피면 많이피는곳은 되게 예쁜건가 아니면 일본이 사계절 못잃는거처럼 자기들만 단풍있는줄아는

자자" 부럽.. ㅠㅠ 현지 특파원 계심 소식 좀 전해주세요~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단풍구경 장소로 전라도 내장산에 갈 예정입니다. 내장산 부근 맛집이나 정말 맛있는 메뉴 알수 있을까요? 점심과 저녁..이렇게 두끼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제 같은 경우 업무적으로 가끔 출장가면 아무곳에서 먹고는 했는데..가족을 데리고 가니 정말 맛있는걸 사주고 싶네요. 장모님, 와이프, 초딩아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