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인데 여기도 우한폐렴때문에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2월중순 제주도 가는데 우한폐렴 짱꼴라들.... "춘제 中관광객 3만명 제주도行…
중 알아보기 지금까지는 2003년 사스 광풍 때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당시에도 괴담이 난무했다. 국립의료원에 격리병동을 설치하려고 하자, 일대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공기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쉽게 전염된다는 낭설을 믿어서였다. 그러나 당시 감염 전문가들은 사스가 태평으로 치면 C급이고 독감보다 무섭지 않다고 진단했다. 1만 명이 걸리면 9000명은 아무 증세 없이 지나가고, 900명 가량은 감기나 독감에 자국민이랑 결혼한 중국인들이나 중국 국적인 자국민 자식들도 데려가고 싶어하는데 중국 정부에서 거부하더라 이건 중국에서 자기 국민들 자기들이 챙기겠다는 게 아니라 걍 인질 인거임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자기 부인 자기 자식 두고 떠날 사람들 많이 없으니까 제주도 '쉬쉬'하다, 제주섬 우한폐렴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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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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