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귀여워ㅋㅋㅋㅋㅋ 동백꽃 강하늘이랑 공효진이 럽라임? 공효진은 엄마 연기도 너무 잘하는것 같지않아?

잘어울립니다 그사이에 강하늘 제대하고ㅋㅋㅋㅋㅋㅋㅋ 잘돼서 다행임ㅋㅋㅋ 일단 화제성 초대박난 드라마면 아이돌도 넘긴다는말은 맞아 근데 동백꽃 지금 추이면 올해 공중파 최소 평균청률 탑5안에 들어갈수치고 후반부 잘 터지면 탑3도 가능함; ㄹㅇ 존나 잘나오고 있는거고 이미 드라마 점유율은 동백꽃 16퍼고 꽃파당 9퍼로써 많이 차이나는 편이고 특히나 공효진은 화제성 있는 배우에 속하는데 이 정도 격차면 진짜 드라마 왠만큼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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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 상승했다. 고영수로 출연 중인 박지훈에게 네티즌의 지속적인 관심이 발생하였으며 공승연, 서지훈, 김민재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였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이 5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드라마 화제성 4위는 2주 연속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었다. 전주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6% 하락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장동윤이 7위(▽4)를 기록했다.

더 살리는거같습니다 동백꽃이 아마 공효진 스케줄 안돼서 반년넘게 기다려줬을걸 아이돌 넘을 수 있는 그 화제성 쩌는 드라마 1년에 2~3개 나올까 말까해 공효진이 대단한 이유 공효진은 그냥 아까 뜬 동백꽃 메이킹만봐도 존나 드잘알임 황용식이를 찾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봄ㅋㅋ 박막례 할머니랑 공효진 콜라봌ㅋㅋㅋㅋㅋ 오동백 주접

안나는데 연중에서 18.x퍼 얘기함ㅋㅋ 첫방은 6.x퍼 예상했는데 맞췄는데 최고청률은 과연ㅋㅋ 그냥 하는게 아니라 공효진이 대상 받으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까지 얘기하면서 ㅋㅋ 분위기 좋아 개쩔어 하반기 작품인거 뒤로해도 올해 케백수 미니에서 10프로 넘은게 풍상씨,닥터프리즈너,동백꽃밖에 없어서 홀대 받을걱정 안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남궁민 유준상 공효진 이 세명 대상후보 될거 같던데

벌써 몇번을 본건지ㅋㅋㅋㅋㅋ 공효진 닉값 제대로 함 ㅠㅠ 내기준 애엄마라는 단어랑 매치가 잘 안되는 배우인데 애엄마역할만 했다하면 몰입이 잘돼서 신기해 어제도 학예회에서 필구 지켜보는 씬 먹먹하더라 김래원 진짜 옥탑방고양이때 좋아하다가 서서히식었는데 그때 그 느낌이 이번영화에서 다시한번 느낌ㅋㅋㅋㅋ 공효진은 진짜 말해뭐해ㅋㅋㅋㅋ사랑스럽고 멋있고 예쁘고 진짜

조진웅님 나오는 퍼펙트 파트너가 재밌나요? 아니면 공효진 나오는 영화가 재밌나요? 조커는 일단 패쓰하겠습니다.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당당히 혼자 보려고 합니다.ㅎㅎ 아니면 다른 영화도 말씀해주세용^^ 공효진이랑 영화 찍었다던뎈ㅋㅋㅋㅋ멋있어졌네 이젠 완전 남자같음ㅋㅋㅋ영화 재밌어보이는데 다들 어떰? 배우 손담비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을 통해 '인생캐'를 경신했다. 나무가 아닌 숲을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접대하는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해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린 것이다. 많은 제작비를 들인 만큼 스케일이 커 볼거리는 있다. 첫 회의 비행기 추락 사고를 생생하게 그린 것은 물론, 모로코를 누비며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비주얼에 대한 만족감에 비해 주연 이승기, 배수지의 연기력이나 내용의 탄탄함은 잘 언급되지 않는다. 최근 종영한 ‘아스달 연대기’도 비슷한 사례다. 거액의 제작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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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도 굉장히 좋게 봤다. 극 중에서 윌 스미스와 나오미 스콧이 여러 이유로 무시무시(?)한 기와 끼를 뿜어내는데 그 와중에도 잘 녹아들고 절대 시들시들해보이거나 꽃받침(상대 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 탁월한 배우-공효진, 이선균 등이 좋은 예-를 비하(?)하는 별칭)배우로 보이지 않는다. 자기만의 매력을 충분히 뽐내는 것이다. 물론 그의 이후 헐리웃

매번 잘 고르는데 상복이 많은 편은 아닌 거 같아서 대상 한번 받아봤음 좋겠음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볼수록 작가 글빨 장난아닌것 같음 대본만 보고도 이게 웰메이드 드라마될거란거 알았을것 같애 동백이 캐릭터도 단면적이지 않고 진짜 한작품에서 다양한 연기 다 보여줄수 있는 캐릭이라 너무

녹두꽃이고 지금하는건 녹두전이구나 -> 근데 공효진 무슨 꽃 뭐시기하는 드라마 나온다 그랬는데? 왜 녹두꽃에 안 나왔지?-> 아 그건 동백꽃이구나.. 이름 기억 잘 못함 + 요즘 한드 잘 못 봄 이래서 혼자 혼파망..ㅋㅋㅋㅋ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동백(공효진)은 자신을 향해 죽어라 직진하는 용식(강하늘)에 철벽 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