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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과 전혀 없음 24.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진짜 국민을 뭘로 보고 이따위 짓을 하는건가요 박그네때 우병우 때문에 제대로 조사도 못한걸 또 그 측근을 시키라구요 국민과 유가족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요? LTE급으로 조사 발표할 때 저것들이 왜 저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저것들이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게 그냥 보이네요. 미네르바가 키보드 두들기는 장면 봤음? 노무현 대통령이 논뚜렁 거닐고 있는 장면 봤음? 한명숙 총리가 배춧잎 주머니에 꼬불치는 장면 봤음? 김경수 지사가



컴퓨터 내용에 대한 언론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안하지 않을까요? 2. 동양대에서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을 A씨로 몰 수도 있습니다. 조국 본인이나 정경심 교수는 본인들의 인생과 일이라지만, 주변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표창장 수여 건의를 했다고 밝힌 그 교수님을 검찰이 조사중에 너 A씨 아니냐고 찔러볼 수도 있습니다. 그





수 없는 이 주장에 대해서는 법률적 잣대뿐 아니라 상식의 잣대로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금 저의 심정은 한없이 착잡하고 서긇픕니다. 양심과 명예는 제 삶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그 양심과 명예를 의심받는 초라한 범죄의 혐의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한 일인지는 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수사 시작하고 해 넘기기도 전에 사건이 흐지부지 되며 기사조차 제대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가 2015년 영전하면서 임관혁 본인은 이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되고 2019년 현재까지 사건이 완전히 붕 떠버리며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가 나온 데가 없음;;; 2015년 한명숙 의자가 건넨 9억 사건 (전문) 임관혁 특수1 부부장 이 주임검사로 수사한 한명숙(71)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검찰의 질기고도 질긴 악연이 한 의원의 교도소행으로 일단락됐다.



찾아봐야 합니다. 와.. 친노 유시민 왈 : 사안이 경미해서 감찰 중단. 하긴.. 친노에게 수천만원 뇌물 먹는건 경미한거죠. 정경심 사건도 겨우 5억으로 저런다던 친노 유시민이니.. 친노는 십억을 먹어도 뭐.. 인터넷 게시판만 들여다보고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서갑원 이광재 박연차 김원기 권양숙 한명숙 강금원 와..... 수십명 이름도 다 기억이 안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던게 수십명 친노들의 뇌물 수수 사건이었죠. 우리 사회에 개혁이 필요하지 않은 깨끗한 곳이 어디 있겠냐만은, 분명한건 검찰이 친노 친문 보다는 덜 더럽다는거죠. 다행이다.. 윤석열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드러나 141.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갇경제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댓글 달아라 주문한 사실 드러나 143. "20조원" 4대강 지류 사업비 추진으로 "홍수예방 4대강 사업" 허위로 드러나 ..4대강 사업으로





- FTA 집회 종로경찰서장 "폭행 자작극" 의혹 확산 ..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흥분한 시위대에 들어가 ( 경찰서장 상처 없어 의구심) 237. FTA 비판 부장판사 "윤리위 회부" 대법원 논란 - 한 부장판사가 FTA 날치기 처리를 비판하자 윤리위 회부.. 법원과 법관의 독립을 해칠 우려 238. MB 보좌관 윤만석, 금융브로커 이철수씨에게 1억원



검찰 직무유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를 수사 안해 77, 경찰,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현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8.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용론 일어 81.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 유명환,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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