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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점도 되지않는 영화들은 적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일러는 범죄라고 생각해서 설명은 최대한 간단히 평했습니다 글재주가 좋지않아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쪼꼼이라도 도움되었음 하네요 [★★★★★] LA컨피덴셜?[범죄스릴러중 손에꼽히는 명작 캐스팅,연출,작품성 완성도가 높은영화] 가타카?[힘들어하는 고3들에게 많이 추천한영화 꿈을 이루기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멋지다] 괴물?[32년전만들어진 영화라곤 믿기힘들다.. 크리쳐물을 좋아한다면 꼭봐야될영화] 나를 찾아줘?[팜므파탈의 최고봉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2014년 스릴러영화중 최고라고 생각] 나비효과?[유명한 영화.. 스릴러 좋아하면서 이영화를 빠트린분이 있을까싶다 강추] 네고시에이터?[흠잡을때없는 범죄스릴러 두주인공의심리대결을 긴장감있게 잘표현 강추] 노웨이아웃?[캐빈코스트너의 리즈시절 스릴러.. 최고의 스릴러영화 당장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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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괜찮고 별 흠잡을데없는영화] 프레스티지?[초호화캐스팅 마술이란 소재로 두주인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함은 물론 던지는 메세지또한 강렬하다] 프레일티?[허무맹랑하지만 독특한소재의 스릴러 현실감이 떨이지긴하지만 흥미롭다] 피콕?[개인적으로 여장주인공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약간의 지루함과 스릴러특유의 장점은 없지만 독특한 소재,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하다] 함정(1999)?[두중년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긴러닝타임에도 불구 긴장감있는 명작] 헌티드힐?[어렸을적엔 미칠듯한공포였지만 지금보면 약간 유치할수도 있다.. 정신병원을 소재로한 괜찮은 호러영화] 히든페이스?[숨은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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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아폴로 11(토드 더글라스 밀러) *다큐멘터리 40. 더 라이트하우스(로버트 에거스) *캐나다 미국 39. 디에고(아시프 카파디아) *다큐멘터리 38. 선셋(라즐로 네메스) *헝가리 37. 라피키, 친구(와누리 카히우) *케냐 36. 오손 웰즈의 눈으로 The Eyes of Orson Welles(마크 커즌스) *다큐멘터리 35. 길 위의 새들 Birds of Passage(시로 게라) *콜롬비아 34. 클레먼시 Clemency(치논예 추쿠) *미국 33. 어메이징 그레이스(시드니 폴락) *다큐멘터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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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의재구성 [★★★★☆] [범죄스릴러영화.. 흥미로운소재와 짜임세있는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 흠잡을때없는 좋은작품] 세븐데이즈 [★★★★☆] [개인적으로 추격자만큼 재밋게 작품 구성과 전개가 훌륭하다] 악마를보았다 [★★★★☆] [최민식의 훌륭한 사이코연기.. 우리나라도 이런 적나라한 표현을 할수있는 영화가 나왔다는것에 박수를보낸다] 알포인트 [★★★★☆] [한국형 공포스릴러영화중에선 손에 꼽히는.. 캐릭터도 살아있고 한국적인 공포를 잘표현한듯하다] 장화홍련 [★★★★☆] [지금당장 헐리웃에 내놓아도 될만한 완성도있는 공포스릴러.. 세련된 영상미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더게임 [★★★★] [다소 현실성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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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우린 미국이 아니다. 미국애들은 고속도로도 짓고 바다도 세트가 있다... * 단점 남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불편하다고? - 극장을 나오는 모르는 사람의 대화에서도 들었다. 불편해서 두 번은 못보겠다고... 물론 죄(?)없는 박사장의 죽음과 사모의 고충은 그럴 수도 있겠으나.... 사람 다 이렇게 살지 않는가?? 인생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걸 몰랐단 말인가? 물론 몰랐을 사람도 있고 외면했을 사람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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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는 미묘하면서 복잡하고 동시대적인 중하층 대한민국 젊은이의 마스크를 갖고 있다. 당연히 '실장님(재벌2세)'느낌은 약하다. 아마 그래서 TV에서 자주 못보는게 아닐까 싶다. (물론 영화감독들의 사랑을 받기에 바빠서 그런 거겠지만...) 그래서 박서준(특별출연!)과의 대비가 재밌었다. 그 친구야말로 신세대 '실장님' 배우 아닌가!? 감독은 아마도 그 극명한 대비를 노렸을 것이다. 이 둘 말고도 다른 젊은 배우들이 자기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막판의 그 무시무시한 분(구글링했는데 이름을 못찾음... 죄송합니다..), 옆구리에 바비큐포크가 찍혔던 그 분의 연기도 굉장해서(이 비슷한 캐릭터를



있고 ~ 수작] 도니다코?[해석하기나름이지만 상당히 난해하고 독특했던.. 두번보고서 이해가된 영화] 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 드레스트투킬?[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보기나름 아닐까?] 디레일드?[잔잔한 스릴러.. 초반 약간의 지루함을 빼곤 흥미롭다 괜찮은 스릴러영화] 디센트?[크리쳐물..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라스트캐슬?[빈틈이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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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프라이스 작품상 - 코미디/뮤지컬 여우주연상 - 코미디/뮤지컬 아나 디 아르마스 아콰피나 케이트 블란쳇 비니 펠드스타인 엠마 톰슨 남우주연상 - 코미디/뮤지컬 다니엘 크레이그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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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은 12월13일 한국 개봉은 미정입니다 최고의 영화 : 1. 기생충 2. 아이리시맨 3. 결혼이야기 4.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6. 페인 앤 글로리 7. 언컷 젬스 8. 더 수베니어 9. 조커 10. 작은아씨들 11. 더 페어웰 12. 나이브스 아웃 13. 통행증 14. 더 라이트하우스 15. 어스 16. 어 히든 라이프 17. 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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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아르마스 20. 마마 사네 최고의 남주 : 1. 아담 드라이버 2. 안토니오 반데라스 3. 아담 샌들러 4. 호아킨 피닉스 5. 로버트 드 니로 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7. 에디 머피 8. 태론 에저튼 9. 송강호 10.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11. 브래드 피트 (원어할) 12. 톰 메르시에 13. 조나단 프라이스 14. 로버트 패틴슨 (더 라이트하우스) 15. 켈빈 해리슨 주니어 16. 윌렘 데포 17.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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