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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청소하기가 편리합니다. 받침대에는 진동방지를 위한 패드도 부착되어 있네요. 좌측면엔 풀 사이즈 아크릴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튜닝된 내부 시스템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크릴은 눈부심 방지를 위한 스모키한 색상이며, 4개의 손나사로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합니다. ZALMAN S3 Full Acrylic Window Case (내부) 좌측면 패널의 아크릴 장착부에는 스펀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먼지 유입 및



있으며, 화려한 외형과 효율적인 내부공 간이 잘 설계된 케이스로 가격대비 상당히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패키지 박스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대동소이하며, 케이스에 적용된 기본 팬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습니다. 박스 측면부는 ORBIS T110 RGB 풀 아크릴 케이스의 기본 스펙이 꼼꼼하게 인쇄된 모습입니다.





(S/W)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경로 소프트웨어는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소프트웨어는 5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용된 기능을 5개의 프로파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버튼 기능 지정' 메뉴 에서는 8개의 버튼에 Three Click, Fire Key 및 매크로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DPI' 메뉴에서는 7단계 DPI 설정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DPI는 최소 50부터 최대 16,000 까지 50단위로 상세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ON' 체크박스에 체크된 DPI만 활성화 할 수 있어, 자주





메인보드나 CPU 쿨러와 기타 케이블까지 모두 흰색으로 맞춤을 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사진에 보이는 존스보 CR-201 쿨러의 경우 높이가 160mm이고 340S 레베카 케이스의 쿨러 제한은 158mm로 되어있지만 쿨러의 방열판이 케이스의 측면과 간섭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이드까지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대부분의 쿨러는 보드를 들어내는 일 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파워를 장착하면 뒷쪽의 공간은 그리 많이 남는 편이 아닙니다. 제가 사용한 파워는 델타 850 플레티넘 제품으로 모듈형도 아니고 케이블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능이 무척 다양합니다. 'BLASTER EXPERIENCE'에서는 기본 EQ 및 다양한 게임에 최적화된 프리셋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리셋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세부 옵션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도 설정도 음역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도 주변 소음감소를 위한 Noise Reduction 기능과 에코



오랜동안 이 댐핑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했고, 그 섬세함이 CT6에서 비로소 표출되는 것 같다. 출처 : 모터그래프( ) 5227mm에 달하는 긴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좁은 도로에서 유턴을 하거나, 미로같은 주차장을 빠져나올 때도 기민하다. 액티브 리어 스티어는 속도와 주행모드에 따라서 뒷바퀴의 차이를 두며 작동한다. 미리 인지했다면 그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모르고





USB2.0 2개, HD-AUDIO, PWR/HDD LED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셋 버튼이 없는 부분은 아쉽군요. 외부 포트부가 상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케이스를 바닥에 놓고 사용 할 때 편리하겠네요. 상단 패널에는 마그네틱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어서 손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120mm 쿨링팬 1개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 패널은 선정리가 편리하도록 돌출된 구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좌 측면에는 투명한 풀사이즈 강화유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4개의 핸드스크류로





듀얼의 케이스를 썼겠죠..... 기대가 넘 큰가요..ㅋㅋ 8. 카메라 카메라..아직 좀 더 써봐야하는데 저같은 똥손은 잘 안나오는 어려운 폰이네요 여전히..엘지는..ㅠ 아마도 다소 어두운 실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아이들) 등등의 악조건이라서..ㅎ 넥5x, A1 때 순정 구글카메라(또는 포팅)가 제일 편하게 원하는 사진이 나왔던거같고 A2도 만족했었는데 말이죠..(삼성은 S6이후 안써서..s6도 당시 나름 만족..;;) 아웃포커스는 확실히 좀 경계면이 부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ㅎ 이정도 입니다. * 총평 사실..참 좋은 폰이네..싶은데.. 큰 놀라움은



하드웨어 중에서 RGB가 빠진 제품을 찾아보기 어렵다. CPU쿨러를 시작으로 케이스, 그래픽카드, 메모리뿐만 아니라 SSD, 히트싱크, 파워서플라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에 RGB 라이트가 포함되어있다. 화려하게 다채롭게 마치 도심 속 야경처럼 빛나는 시스템을 바라보고 있다 보면 절로 예쁘다, 멋지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에 처음에는 이러한 제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있습니다. 박스를 보면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빨간색 밑줄) 윗줄에는 미들타워 케이스라고 되어있는데 아랫쪽에는 빅타워 케이스 라고 되어있네요 ???? 내부 포장은 상당히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3면이 강화유리로 되어있다보니 파손때문에 여러가지로 신경을 쓴거라 생각됩니다. 두툼한 스티로폼과 더불어서 더스트백으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어서 이 부분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 내부 포장은 비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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