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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리트로 가니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맨바닥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태극기랑 플랜타드주시고 갈실때 돗자리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형태극기 머리위로 넘길때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옆에 앉은 70세 넘으셨다는 분과 대화를 했는데 젊은이들이 나와줘서 감사하다고 저는 깨어있는 어르신이 감사하다고 서로 감사를 나누고 어떻게 사실을 아셨냐 여쭈니 뉴스 안보고 유투브만 본다 하시더라구요 저희부모님도 그랬음 좋겠네요 갈때 받은 돗자리는 아빠와 아들이 바닥에 앉았길래 드리고 왔습니다 탄핵때는 뭔가 비장했다면(끌어내리는) 조국지킴은 축제같은 즐기는 장같았습니다(지키는) 다음주도 가야겠습니다 꼭 가보세요 그간 빚진 느낌을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ㆍ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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칮아봄 본래부터 극우로 컸으나 본인이 직접 청년단체를 운영해보면서 민주주의를 겪어보고 인간 노무현의 고뇌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청년인재 잘 키우면 총선에도 큰 도움되겠어요 든든합니다 ( 세월호유가족앞에서 폭식투쟁했다던 일베집회의 주동자 자한당인재 그 백경훈 뭐시기랑은 차원이 다름 ) 차가 좋고 유머가 좋아서 보배드림 가입하고 참 오랫동안 즐겨보곤 해왔는데 언제부턴가 유머게시판에도 정치글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옛날엔 살짝





처리를 비판하자 윤리위 회부.. 법원과 법관의 독립을 해칠 우려 238. MB 보좌관 윤만석, 금융브로커 이철수씨에게 1억원 받아 ..이철수 검거조차 하지 않아 (현 정권과 관련된 저축은행 비리자 ) 239. 정수장학회 재단, 박근혜 비판했다고 부산일보 신문 발행 중단 ..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240.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1997년 동물사료 제한조치를 시행했으나 소에게 동물성 사료(돼지· 닭·칠면조·오리·말·물고기를 원료로 만든 동물성 사료를 먹이도록 허용)를 계속 허용하고 있음. 이후 오바마 정부에서 사료에서 소의 뇌와 척수를 제외하였으나 나머지 유럽 연합 기준 광우병 위험물질과 30개월 미만의 소의 사료 원료 사용을 금지하지 않음. - 이는 교차오염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기 위해 모든 농장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금지한 유럽의 광우병방지 사료제한 정책과 비교하면 매우 후진적인 정책이며 광우병 방지를 위한 사료정책으로 미국





말고 ' 폭로성 회견으로 신뢰할 수 없는 내용에 불과했다 . 지난 19 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탈락한 전력이 있고 , 여당 입법보조원 출입증을 달고 열린 임태훈 씨의 기자회견은 여당의 입장인 것인가 ? 이미 황 대표가 수차례 언급한 대로 모두 허위 사실이다 . 명백한 가짜뉴스다 .



교수 이메일 해킹 .. 3회에 걸쳐 ㄱ 교수의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사찰 223. 선관위, 투표 인증샷에 "과잉지침" - 김제동 ‘투표인증샷’ 수사 방침 검찰에도 비난 여론 들끓어 224.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1번 이용(마포대교쪽에 스크린앞) [따뜻한 방한복, 돗자리, led초,밧데리, 간식, 따뜻한보온물병] #주의사항: 여의도공원안또는 잔디등에 담배꽁초 버리지않기 ,쓰레기는 곳곳에 비치한 봉투에 넣기 □티저영상□ ■공수처를 설치하라! ■국회는 응답하라! ■내란음모 계엄령문건 특검하라! ■출연진및 공연안내 연사-최배근교수, 안진걸소장,임태훈소장(군인권센터) 공연-[이승환밴드], 가야그머 ,가족단위 어린이들을 위한 지치지 않는 문화제 : 마술빛쇼,탭댄스 *시민발언 *집회후 행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사앞 GiralGiral Balgwang 멋진 문화제~따뜻이 입고오세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과거 인디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지금 조국 수사 검찰 꼴이 딱 그래요... 유죄라고





거죠. 제일 먼저 들리는 것으로 모든 걸 판단합니다. 구체적인 실행안이 저같은 평범한 시민의 귀에 안들렸다면 그건 준비가 안되었거나 소통이 안된 거죠. 그건 급하다는 또다른 반증일 것입니다. 벌금을 때리는 건지 변호사 자격을 정지시키는 건지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요. 이인영 원내총무가 공수처 설치같은 법제화 약속했는데 그건 총선 공약에 불과하고... 불길한 징조는 몇개 더 있었죠. 민주당이 발을 뺀 것. 촛불을



유혹에 안넘어 가유~~~ 메롱!!!!!!!!!!!!! 오늘은 슬픈날이네요. 그리고 분열 시키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열받아요. 조장관님 가족 모두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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