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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마마무, 성시경, 세븐틴, 셀럽파이브, 송가인,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석훈, 장우혁, 청하, 태민, 현아, 홍진영 등이다. 아쉬운 점은 올해 K팝 가수 중 세계무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방탄소년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방탄소년단은 31일 'MBC 가요대제전' 대신 뉴욕 타임스 스퀘어 무대에 오른다. 다만 3사 중 가장 다양한





PD가 담당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시도했지만, MBC도 결국 방송사고를 내며 가수에게는 피해 주고 시청자들에게는 비판 받았다. 2019년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31일부터 해를 넘겨 2020년 첫날까지 경기 고양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C 장성규, 윤아, 차은우 등의 진행으로 2019 MBC 가요대제전이 개최됐다. 이번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케미스트리'가 주제였다. 장성규가 오프닝 무대부터 NCT DREAM, 스트레이키즈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장성규를 필두로





그리고 오직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수 있는 송가인과 국카스텐의 만남은 트로트와 록의 장르를 뛰어넘어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특급 무대가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 일부러 그래서 시킨건가ㅋㅋㅋㅋㅋ MC : 소녀시대 윤아, 차은우, 장성규 * 두번째 줄에서 네번째는 스트레이키즈인데 오타난듯 여자아이돌 - AOA, 있지, 트와이스,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셀럽파이브,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남자솔로 - 던, 김재환 / 규현, 성시경, 이석훈 / 장우혁, 태민 여자솔로 - 청하, 현아 남자아이돌 - 갓세븐, 몬스타엑스, 엔시티드림, 엔시티127, 뉴이스트, 세븐틴,



반응이 와서 제 스스로가 몸을 보호하려 하거든요. Q. 10년이면 새로운 퍼포먼스를 더 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어도 되겠네요(웃음). 이런 활동을 계획하고 이뤄나가는 데에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어디에서 얻나요? 장우혁: 팬 분들이죠. 쉬고 있던 제게 팬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과 본업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주셔서 제가 다시

보여주고 있는 가수니까요. 저는 음악, 춤, 비주얼에 있어서는 요즘 스타일을 택하고 있지만 댄스가수라는 명맥은 이어가고 있어요. 지금의 제가 아이돌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는 없죠. 현재로서 정통 댄스가수는 별로 없는 것 같으니까 저를 이야기할 때 늘 ‘정통 댄스가수’라는 설명을 하게 돼요. 이 카테고리엔 늘 저만 있고 싶어요(웃음). Q. 댄스가수로 자부심을 가졌지만 한동안 활동이 요원했어요. 다시금 댄스가수로의 명맥을 잇게 한 최초의 계기는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인 셈인데, 가수로서 장우혁에게 ‘토토가’가 갖는 의미

아이돌그룹, 남자솔로(발라드/댄스), 여자솔로, 트로트, 락부터 장르 제일 다양한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 트와는 기대되는 건 있는데 남은 셋은 전혀 생각도 안 해본 조합임... [인터뷰] 장우혁, 평생 춤꾼 Q. 컴백에 있어 올해 가졌던 H.O.T. 콘서트가 큰 확신을 줬을 것 같아요. ‘위캔드’ 무대를 미리 보여줬을 때 팬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죠. 장우혁: 일단, 작년 콘서트를 마친 뒤 ‘다음엔 무조건 벗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웃음). 회사에도 ‘나 벗을 거야’라고 말해놨죠. 하하. 그것 역시

송가인×국카스텐이랑 장우혁×청하 레드벨벳×성시경 트와이스×태민이 궁금하네... Q. 작년 콘서트에는 내년에 보자는 메시지가 있었던 반면 올해 콘서트에는 ‘고마웠어’, ‘잘 지내’ 등의 메시지밖에 없었어요. H.O.T.로의 공연은 올해가 마지막인 걸까요? 장우혁: 그런 건 아니에요. 콘서트 관련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드림메이커스 등과의 계약이 다 끝난 상태거든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 게 맞아요. 여러 상황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죠 지상파 3사 연말 가요대전 관전 포인트는 '협업' [단독] 현아♥던, ‘MBC 가요대제전’ 합동 무대...‘현역 아이돌 커플 최초’ 송가인×국카스텐이랑 장우혁×청하 레드벨벳×성시경 트와이스×태민이 궁금하네...

무엇인가요? 장우혁: 단순해요. 좋은 곡을 뽑은 거죠. 제가 듣고 나서 정말 좋으니 꼭 하고 싶단 마음이 동했어요. 전처럼 장르를 선별한 건 아니에요.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봤죠. Q. 댄서를 원격으로 움직이거나 들어 올리는 등의 독특한 안무 연출도 화제가 됐어요. 장우혁: 이번 퍼포먼스는 전과 달라요. 얼반 계열을 도전해봤는데, 아무래도 춤을 추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처음엔 힘들더라고요. 장르를 바꿔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그 곡에 맞는 퍼포먼스를 하자는 생각이 컸어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자는 주의거든요. 어차피 저는 성공과 실패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니까(웃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MBC는 31일 오후 8시 55분 '2019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행사 개최에 앞서 17일 출연자 명단(AOA, DAWN(던), GOT7, ITZY, MONSTA X, NCT DREAM, NCT 127, Stray Kids, TWICE, 국카스텐, 규현, 김재환, 노라조, 뉴이스트,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성시경, 세븐틴, 셀럽파이브, 송가인,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석훈, 장우혁, 청하, 태민, 현아, 홍진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편입된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가 출연자 명단에 빠져

무대를 예고했다.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퍼포머 장우혁과 2019년 최고의 댄스 여제 청하는 오직 춤으로 승부하는 무대를 펼친다. 감성 발라더 성시경과 레드벨벳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훈훈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무대에서는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4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K-POP 대표 아이돌 뉴이스트, GOT7, MONSTA X의 보컬 라인들이 뭉쳐 멋진 시너지를 보여줄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가요계 가장 큰 존재감을 드러낸 마마무와 세븐틴은 그 조합만으로도 이들의 무대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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