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고기 익기전에 마시는 막걸리는 꿀맛이랍니다. 이정돈 되야 삼겹살이라고 부를수있겠죠? 뜬금없지만 새우장이 사이드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삼겹살이 노릿노릿 익어가면 이제 뭐해야겠어요. 삼겹 기름에 김치를 구워야 합니다 여러분 안심을 굽고 있던 그때.. 막딩이가 와일드 푸드 축제때 사온 애벌레가 자라는 과정을





아침부터 국물닭발 먹는삶 행복하다 신림사는 덬들에게 추천하는 존맛탱 닭발집 나 아무래도 좆된듯.. 신림사는 덬들에게 추천하는 존맛탱 닭발집 [비굴당] 내복군단과 가을은 고기의 계절 [몹시통삼] 내복군단과 주말엔 통삼겹 바베큐 파티 # 아내도 함께 했지 말입니다........... [몹시가맥] 내복군단과 다시 찾아간 가맥축제 그리고 먹방 나 지금 넘 배고파서 국물닭발 시킴ㅋㅋㅋㅋ 닭발에는 소주?소맥?맥주? 나 아무래도 좆된듯.. ㅇㅂㅌ 국물닭발 좋아하면 두리닭발 추천ㅋㅋ 지극히 주관적인 광주맛집 사용기 부산 맛집 1탄 국물무뼈닭발에 날치알



맛있는 집. 이름 모르겠고 얇고 긴 견과류 들어간 빵이 일품 2. 민락동 - 포항물회 : 가자미 물회, 국물없는 포항식 물회가 일품, 비싸도 맛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고고씽 - 명지갈삼구이 : 갈미조개 삼겹구이, 흔하지 않은 갈미조개를 맛볼 수 있어 놀러왔다면 드셔보삼 - 진양골장어명가 : 여수식 장어탕, 붕장어구이, 장어탕이 맛있고 구이도 괜찮은편임. 3. 광안동 - 김실장 숯불구이, 돼지고기 특수부위 질좋은고기, 숯불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 수영돼지국밥 : 수요미식회 나와서 너무 복잡한게





물티슈 등등을 받을수 있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쓸모있는건 led 잔이겠죠? 아나운서 이야기에 따르면 작년 행사때 7만4천병을 마셨으니 올해는 9만병을 해치우자고 ㅋㅋ 행사기간이 3일이니 오늘 목표는 3만병이랍니다. 보통 저렇게 3병이 세팅되어 있는데 바구니 보증금 1코인까지 총 4코인을 내고 가져오면됩니다. 안주도 사왔겠다 본격적으로 마셔볼까요? 시원하게 걸치던 그때





주먹밥 싸서 한 입먹고 계란찜 한 숟갈하고 주시쿨 복숭아맛 한 입하고싶다 치팅데이로 닭발결재부탁드립니다 ㅇㅂㅌ 국물닭발 좋아하면 두리닭발 추천ㅋㅋ [몹시내복] 가을은 고기의 계절 국물무뼈닭발에 날치알 주먹밥 싸서 한 입먹고 계란찜 한 숟갈하고 주시쿨 복숭아맛 한 입하고싶다 국물닭발에 떡넣어서 먹으면 천국인데 어제 엄마가 포장해줘서 먹는다 하앍 먹방에 처음 글 올려서 떨린다 ㅋㅋ 이런 게시판에 맛집 추천하는것도 처음이야! 나는 지난 2년간 동작(상도동)-관악(신림) 살면서 내 입맛에 맞는 닭발을 몇번 만나보지 못했었어 ㅠㅠ 배민 맛집 순위대로 시켜먹어도 왤케 내입맛엔 밍밍하고





이렇게 생긴거 몇개 사오라고 진두지휘하는 막딩 주말 점심땐 냉면으러 왔어요. 그렇지.. 수육이 먼저 나와야지. 살살 녹네요 캬~ 회냉면도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엔 호지니 친구가 놀러왔는데요. 애들이 물놀이 하는 동안 비어치킨을 준비했는데요. 대략 1시간 40분?? 정도





비빔밥 2개 시켜서 먹으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같이 나오는 무한리필 뼈국물을 좋아합니다 여기 식당 대부분이 이런식입니다 [유향] =원래는 수완지구에 있었는데 이번에 이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퓨전 중국요리집인데 사천짜장과 사천탕수육이 맛있습니다 깐풍새우(칠리새우) 가성비 좋습니다 요새는 이런 중국집 많이 생겨서 식상할수도 있는데 이집은 확실히 맛이 있습니다 체인점 헬로우차이나가서 비슷한



딱이었는데! 양 많은 사람이면 좀 부족할수도 ㅠㅠ 뽕맞은 닭발(14000원) 주먹밥(3000원) 이렇게만 내가 시킨거고 그 외에는 기본으로 오는 계란찜,콩나물국,쿨피스,단무지,팝콘 임! 매장가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긴 한데 혼자서는 집이 더 편하니까 ㅎㅎㅎㅎㅎ 친구오면 국물닭발 먹으러 매장가고, 혼자먹을 땐 뽕맞은닭발 배달시켜 ㅎㅎ 사실 신림동이라기보다는 서림동에 위치해있어서 좀 애매하긴 한뎈ㅋㅋㅋㅋㅋㅋ어차피 다 신림권이니까 신림동 맛집이라고 함 ㅋㅋㅋ 나처럼 닭발집 떠돌이 생활하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무뼈국물닭발 vs 굽네 치킨 먹방에 처음





평범하다 생각될 수도 있는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외부 손님 오면 제가 점심이나 저녁에 모시는집입니다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마늘갈비구워서 물냉면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운암동 하얀집] =원래는 나주 하얀집이 원조인데 아마 아들이나 친척이 하는듯 합니다 나주 곰탕집입니다 기본적으로 맛은 비슷합니다(나주본점이 좀더 맛있는듯) 같이 나오는 깍뚜기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에 서울에서 오신 팀장님 모시고 뭐먹을까 하며 지나가다



글 올려서 떨린다 ㅋㅋ 이런 게시판에 맛집 추천하는것도 처음이야! 나는 지난 2년간 동작(상도동)-관악(신림) 살면서 내 입맛에 맞는 닭발을 몇번 만나보지 못했었어 ㅠㅠ 배민 맛집 순위대로 시켜먹어도 왤케 내입맛엔 밍밍하고 부족한지 ㅋㅋㅋㅋ 좀 맛있다 싶으면 배달이 어렵고 ㅋㅋ 근데!!! 이사온 집 근처에 맛집을 발견함 닭발촌 이야기 속으로 라는 곳이야! 사진 넘 못찍었지만 사진속 메뉴는 뽕맞은 닭발이야! 네이밍은 뭔가 좀 ??스럽지만 ㅋㅋㅋ진짜 통통하고 맛있어! 직화닭발과 국물닭발의 중간쯤의 어딘가인데... 양념이 쏙 배어서 진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