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옹.. 어제 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요; 어제 날씨 미리 체험 하신 분들이라 ㅋㅋ입을줄

예상 37.7 132.2 994 21 76 220 [북서 약 140] - 소형 동북동 36 170 04일 06시 예상 38.0 137.2 996 20 72 - - - 동 37 -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임. 이 태풍은 6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찍고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 궁금한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 궁금하다. 그리고 되게 이번에 옷도 예쁘고 컨셉도 되게 마음에 들어서 이 노래로 공연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이 안가는데 빨리 나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 다들 멤버들 전부 퐈이팅 넘치게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보고 있으면 나도 빠이팅!!! 이렇게 에너지가 팍팍팍!!! 올라가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아 이렇고 있을 시간이 없다. 빨리 연습을 하러 가야 돼!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는

됩니다.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못찾는다고 해서..그냥 뒀는데 다시 해보니 잘 연결됩니다. 날씨는 GPS 기반이라..자동으로 변경이 될줄 알았는데 고정이네요...시무룩...... 수면 트랙킹도 참고할만 합니다. 액티브 사용할때는 수면 트랙킹할려면...제품크기 때문에 하기가 번거로웠는데..시계차고 자는거라..군대생각이 났습니다 밧데리도 걱정되고 알람기능이 좋네요 딱 느낌좋게 진동이 와서..부담스럽지도 않고 갤럭시 액티브는 좀 부담스럽고. 경박했거든요 요일별로 커스텀 하게 설정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기타

신고하고 울고불고 그랬으니 지네들도 난감했나봐. 기분 좀 나쁜데 약간 덮고 싶어하는 눈치기도 했음. 이때부터 오피스측은 나한테 도움이 될것 같진 않아서 난 일단 차 있는 그 친구랑 다른 친구 몇명한테 내 상황을 알리고 친구 집에 전전하며 사는 삶을 한 달 동안 영위함. 그렇게 살면서 방방곡곡으로 집을

오는 식이었어요 첫주는 엄마와 같이 지내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둘째주, 바로 이번주입니다 수요일 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울었다고 하지만 집에오면 평상시 같았습니다. 그런데 목요일 어린이집을 다녀오고 나서 평소에 한번도 한적없는 행동을 합니다 (너무 놀랬어요 ㅠ) 1. 옷을 절대 벗지않고 계속 껴입습니다 양말도 안벗고 두겹세겹

2인 라운딩하는 조가 있었고 제 바로 뒤에 또 2인 라운딩 하는 조가 있었는데 어쩐지 그냥 혼자 치고 싶어서 혼자 치기로 했습니다. (사실 뒤에 2인인 조가 커플이라서...) 암튼 그렇게 첫 홀을 치러 가는데...아..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연습스윙할 때부터 우린 알잖아요? 어? 이상하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다??? 하는 느낌 ㅠㅠ

(아마 마음속에 다른 꿍꿍이만 한가득이였을지도..) 오늘은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았는데 그만하고 다음은 거의 마무리 짓는 셈으로 좀 이곳 저곳을 적을 것 같습니다. (거의 마무리!)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하자마자 강풍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홀로 시작한 평화통일 국토대장정, 추위와 바람을 헤쳐 강원도 인제와 홍천을 지나 경기도 양평까지 왔습니다. 다행히 어제부터 날씨가 풀려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며칠간 날씨가 너무 추워 많이 힘들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빨래널고 저녁먹고 초저녁에 잠들고 또 아침일찍 걷고... 끝이 보이지 않던 길의 마지막이 보입니다.

전에 이렇게 오륙도 바다에 들렸다. 완전 좋아. 나 바닷가 완전 좋아해. 휴대폰으로 로그를 찍어본 건 처음이지만 지금 너무 좋다. 여기가 바로 부산입니다아. 사실 내가 부산에 올 기회가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사실 지금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 것도 아쉽기도 하지만 마지막으로 부산을 만끽하고 가겠다. 잘 있어라 부산아, 내가 간다. (경적소리) 아빠가 오라고 난리네 뛰뛰빵빵~ 아버지 출발했어요~ 가지마 가지마

제목 키타가와 유리 お久しぶりです 高校 3 年生の アメリカ生まれで 空を見ることが好きな 北川悠理です 昨日、先週、先々週と握手会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手 お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花大好きなのでとてもうれしいです 実はこの白と茶色は、お見立て会の時と同じお洋服なんですよ〜◎ かっきーが一番最初に気づいてくれたの！！ うれしい〜 勉強頑張っていたら紙やらペンやらで手を怪我してしまい絆創膏だらけですみませんでした ... 「ばんそうこう」って伸ばし棒が多そうで一つもないところが私は好きです。 実はこの紺のニット、写真では全部隠れてしまっていますが、本当は白くま柄なんです！ 白くまかわいい！ でも私は変わらずスローロリスとナマケモノと犬が好きです。動物が好き◎ という、いつもとは少し違う雰囲気のブログでした。 とって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래간만입니다 고등학교 3 학년의 미국 태생으로 하늘을 볼 수 좋아하는 키타가와 유리입니다 어제, 지난주 곳마다 주와

냄새 나는데 ㅠㅠ 최근 2달 날씨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쩝 30일(수) 오후에 수령하고 집에서 좀 듣다가 어제, 오늘 사용 후 간략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10월 마지막 주 되면서 홍콩날씨도 제법 선선해졌지만 제 방에 에어콘은 계속 가동 중입니다. 처음 뜯고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기존에 사용했던 QC20과 (QC30은 헤드폰이라 비교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서 제외) 비교했을 때, 오 제법 괜찮다.였습니다. 다만 어제, 오늘 외출 시에 착용해보니